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은
42조 7천 900억 원으로 전 달보다
2조 7천 200억 원, 6,8% 늘었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1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지난 달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전 달보다 7% 늘었고, 거래대금은 4.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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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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