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360억 원을 들여
만 6천여 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5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340억 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시니어클럽 운영비로 20억 원 등이 쓰입니다.
특히 올해 이색적인 노인 일자리는
동구시니어클럽의 카페사업과
서구시니어클럽의 어르신손맛 사업,
달성시니어클럽의 로컬푸드 판매사업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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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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