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 중소제조업체 193개를 대상으로
다음 달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대구는 86.8로 이번 달보다 8.4포인트 떨어져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북은 96.9로 10.6포인트 상승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체가
늘었습니다.
지난 달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대구가 70.2%로 한 달 전보다
0.9% 포인트 떨어졌고
경북은 74.2%로 0.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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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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