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중국의 화장품 업체인
신생활그룹 직원 2천 명이 5-6일의 일정으로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화장품 관련 교육을
받기로 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이에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경산시, 대구한의대학교와 협조해
최고의 화장품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시와 도내 포항,경주,안동 등
권역별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숙박·교통·쇼핑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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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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