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태웁니다.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1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메르스 사태로 나라가
혼란스러웠던 때 딱 그 수준에 그쳤습니다.

문제는 이게 시작일 수 있다는 겁니다.

총선 때문에 뭍어 뒀던 구조조정 문제가
이제서야 불거지면서 대량감원과 내수 급랭 등
메가톤 급 폭풍우가 예고돼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외쳤던
747공약 기억나실 겁니다.

연 7% 대 경제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지나보면 정부가, 정치인이 내뱉는 달콤한
약속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이렇게
판명나게 마련입니다.

4월 26일 엠비씨 뉴스대행진,
동화주택 제공으로 먼저 국내외 주요뉴스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