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중국 상하이에서
경산시,대구한의대와 함께
연매출 5조원의 중국 굴지의 화장품기업인
'신생활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북 뷰티산업의 중국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협약을 통해 중국 신생활그룹은
경산에 15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
6만 제곱미터 규모로 입주하고,
경상북도는 중국 각지에 화장품 상설판매장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