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는
하루 평균 187건의 상담과 함께
응급처치를 지도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3%나 증가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에게 실시간 응급처치법을 지도해
환자 소생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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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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