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오는 24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국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난징루에 위치한
세기 광장에서 2016 대구경북방문의 해,
한중 문화관광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대구경북 관광홍보 부스와 메디컬 부스,
특산물과 이벤트 부스 등이 마련되고,
한중가무대전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밖에 현지여행사와 파워블로거 등
150여 명이 대구경북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대구경북 관광홍보 영상 상영,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대구출신의
추자연씨가 본 대구경북의 매력 인터뷰 등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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