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21 데스크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04-21 15:46:00 조회수 0

1.대구시가 공산댐 상수원보호구역을
33년 만에 해제합니다. 근린생활시설이나
휴게음식점 개설이 자유로워집니다.

1.총선에서 친박감별사를 자처했던
친박계 좌장 최경환 의원이 칩거에
들어갔습니다. 총선 참패 이후 당권 도전 등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장애차별 진정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지만
관련 기관의 조사 속도는 턱없이 느립니다.
앞으로는 지역 인권사무소가 그 역할을 맡게돼
사정이 좀 나아질 전망입니다.

1.급변하는 환경에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기획 뉴스. 오늘은
농식품 수출로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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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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