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부터 3년동안
국비 94억원 등 1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공간이 연계된 시,군이 공동으로 협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인프라를 조성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4개를 추진합니다.
경산시,영천시,청도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와 불편을 막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예천군,상주시,문경시는
황태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백두대간 황태미니클러스터'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청송군,의성군,영양군은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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