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섭니다.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은
산소통의 체감무게를 70%까지 줄여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2배 연장시키고
산소통을 2개까지 착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현재 경북소방학교에서 실증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소방안전박람회에
이 로봇을 출품해 판촉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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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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