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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극심 성주군에서 민관군 합동 피해복구

박재형 기자 입력 2016-04-18 11:39:29 조회수 0

경상북도와 성주군, 농업기술원, 농협
50사단 군인·경찰 등 540여 명은
오늘 오전부터 가장 강풍 피해가 심했던
성주군에서 긴급 복구에 나서
찢어진 비닐하우스와 철골등을 복구했습니다.

참외는 파손된 비닐하우스가
빨리 복구되지 않으면
생육 장애와 병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조기 복구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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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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