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광역자활센터와 20개 시군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36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자활근로사업 240억 원, 희망키움통장 40억 원,
우수 자활기업 창업·사업개발비 4억여 원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자활사업으로
도내 생계급여 수급자 340여 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는 등
취·창업률 12.49%, 탈 수급률 27.35%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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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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