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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78% 가정·친척 집에서 발생…매년 크게 증

입력 2016-04-15 10:31:19 조회수 1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신고받은 아동학대 가운데 학대판정이 난 것은 2013년 470건,2014년 456건, 2015년 786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대가 일어난 장소는
지난해 786건 가운데 78%인 615건이
가정과 친척 집에서 발생했고
아동시설 119건, 어린이집·유치원 7건,
학교 4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대 유형별로는 신체와 정서, 신체와 성 등 중복 학대가 316건,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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