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중국과 동남아의 유명 글로벌 오픈마켓에
진출해 수출판로 개척에 나섭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큐텐과
중국 알리바바 그룹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오픈마켓 타오바오에
도내 중소기업 30개사, 최대 150개 품목을
입점시켜 수출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등지에서
해외 현지 유명 백화점과의 연계를 통한
오프라인 기획판매전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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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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