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투.개표 준비 완료.. 투표율도 관심

홍석준 기자 입력 2016-04-12 17:15:06 조회수 1

◀ANC▶

총선을 하루 앞둔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도
천 560여 곳에 투표소가 설치됐고,
개표소 설치도 완료됐습니다.

선관위가 모든 점검을 마쳤고,
투·개표 사무원 교육도 실시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의 한 동사무소 교육장이
투표소 설치로 분주합니다.

두꺼운 종이로 간단하게 조립한
기표소가 나란히 설치되고,
기표용구와 안내판도 제 자리에 준비됩니다.

동사무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경북에만 960곳에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개표소에선 정당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를 점검했습니다.

20개가 넘는 정당을 구분해야 하는
정당투표지는, 긴 용지가 분류기에 걸리거나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지 면밀히 살폈습니다.

◀SYN▶권지혜/투표지 분류기 책임자
"(정당기호) 4번 까지는 1~2개의 적재함을
부여를 했고요, 군소정당은 한 적재함에
여러 정당을 묶어서 지금 분류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선 3,500여명의 시.군청 공무원이
개표 사무원으로 동원된 상태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80명의 참관인들이
투개표 현장을 참관합니다.

◀INT▶강일호 사무국장/안동시 선관위
"(당선자) 윤곽은 한 10시 경이면 지역구는
나타날 것 같습니다. 정당투표는 사상 최고인
21개 정당이 참여하는 관계로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총선 열기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경북의
투표율도 관심사입니다.

지난 총선에선 56%로 경남에 이어 4위,
2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7위까지 주저앉는 등
투표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