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의 업황지수는
57로 전 달보다 4포인트 올랐습니다.
대구지역 제조업의 업황지수는
전 달보다 2포인트 내렸지만
경북의 지수가 4포인트 올랐고,
대기업은 전 달보다 1포인트 내린 반면
중소기업은 6포인트 올랐습니다.
또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비제조업의
업황지수는 67로 전 달보다
10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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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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