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가 오는 22일까지
도·시군과 합동으로 지하수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도·시군 직원 28명 3개반으로
편성해 지하수 개발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결과, 지하수 채취로 인해
인근지역의 수원 고갈이나 지반 침하,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 우려 등 문제가 발생하면 지하수 이용중지 등의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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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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