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신도청시대 한반도 허리경제권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전시기키 위해
기획재정부 소속 황병기 서기관을
경상북도 재정 협력관으로 영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신도청 시대에
황 협력관이 도청과 기획재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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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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