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월 대구지역 건설수주액은 537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6.6% 줄었는데,
도로와 상하수도 등 공공부문은 늘었지만
신규주택 같은 민간부문에서 많이 줄었습니다.
또 2월 경북지역 건설수주액은 4천 61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5.8% 줄었는데,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모두 건설수주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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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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