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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지도 않고 보험금 청구..40대 한의사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3-25 10:34:26 조회수 1

환자를 치료하지도 않고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타낸 한의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 환자의 치료비를 과다하게 청구해
보험금을 타낸 한의사 44살 조모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구 모 한의원 원장인 조씨는
교통사고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치료하지도 않고 고가의 치료를 했다며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환자 101명의 진료내역을
7개 보험사에 과장 청구해 4천 600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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