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고용노동지청은
금복주가 결혼을 앞둔 여직원에게
퇴직압력을 넣었다는 내용의 고소장과 관련해
며칠 전 김동구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직원이 제출한 음성 파일에 나오는
간부 직원들도 사실 확인을 했다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늦어도 다음 달 초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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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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