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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다가구 주택에서 노부부 숨진채 발견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3-15 07:24:33 조회수 1

어젯 밤 8시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84살 A모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인 B씨가 흉기에 찔린 상태였고
A씨는 농약병을 옆에 둔채 숨져 있었다면서
외부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남편이 부인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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