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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경찰의 낮은 인권 감수성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3-14 16:17:27 조회수 1

최근 대구에서 소위 일진으로 불리는
여고생 7명이 한 명을 집단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어 협박까지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피해학생이 어렵게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 글쎄, 경찰이 가해학생들과 피해학생을
한날 한시에 불러 조사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다지 뭡니까요.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 문혜선 상담실장,
(서울 女)
"피해학생이 경찰서 가서 가해학생에게 욕설을
듣고 또 2차 피해를 당한건데, 이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특별히 신경써야 할 학교폭력을 경찰이 일반 형사사건 다루듯 해서 추가 피해로 이어지는게 허다하거든요." 라며 사건에 임하는 경찰의 안이한 자세를 지적했어요.

네~~
내 자식, 또는 내 동생이 집단 폭행을 당한
피해 당사자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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