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관한
지난해 슬레이트 처리사업 전국평가에서
경상북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의 지붕개량 사업을
위한 지방비를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병행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슬레이트 지붕 3천 90개를 해체하고
450채의 취약계층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