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대구경북에서는 11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에는 조기석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 수성을 위원장,
임대윤 전 동갑 지역위원장,
이승천 동을 지역위원장,
김진태 전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
이현주 전 북갑 지역위원장 등 6명이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를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박재웅 안동 지역위원장,
허대만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장,
김영선 상주 여성위원장,전재만 전
영주 지역위원장 등 5명이 신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류심사를 한 뒤
주말쯤 면접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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