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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꿀벌 '장원' 증식기지 협약

김건엽 기자 입력 2016-03-09 11:43:15 조회수 1

예천군은 오늘 경북 농업기술원에서
신품종 꿀벌인 장원의 대량증식 전진기지로
울릉도 나리분지를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울릉군과 체결했습니다.

신품종 꿀벌 대량증식을 위해서는
일반 벌과 격리가 가능한 지역이 필요한데
경북에서는 섬인 울릉도가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꿀벌 신품종 장원은 일반 꿀벌보다
꿀 수집능력이 31%나 높고
질병 저항성과 번식력도 우수해
양봉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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