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당이 오늘 오후 3시부터
시당 사무실에서 대구달서구청장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새누리당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신청자는
9명으로 10분씩 면접을 실시합니다.

오늘 면접 이후 여론조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압축하고,
국민참여선거인단 대회를 통해
후보자를 내정합니다.

새누리당 후보들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달서구의원과
이유경 달서구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