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어제 폭발사고가 발생한 군위농공단지를 찾아
유가족과 협의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종경 국제관계 자문대사는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협조를 통해
사고수습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4시 15분쯤
군위군 한 소화기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인도네시아 노동자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인도네시아인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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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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