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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 사회단체, 총선 후보단일화 촉구

홍석준 기자 입력 2016-02-18 17:28:23 조회수 1

◀ANC▶
소강상태였던 상주의 총선후보
단일화 요구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상주지역 사회단체 40여곳이 긴급모임을 갖고
총선에서 의성쪽 후보와 맞설
상주 단일후보 도출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상주에 기반을 둔 시민.시회.종교단체
40여곳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후보들 간의 의견차로 지지부진한
단일화 협상을 재차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의성.군위.청송 선거구와의 통합이
기정 사실화된 상태에서,
후보 난립으로 상주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면 엄청난 지탄을 받게 될거라며
4명의 새누리당 후보진영을 압박했습니다.

◀SYN▶조형규 전 회장/상주청년회의소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향한 충정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
상주의 발전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새누리당 소속 상주시의원 13명도 성명을 통해
경상도의 뿌리인 상주의 자존심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후보 단일화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주로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지난 연말부터
계속된 단일화 논의는, 후보 결정방법을 두고
입장차만 확인한 뒤 답보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김영태 후보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공천에만 연연하는 새누리당 주도의
정치지형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SYN▶김영태 예비후보(상주)/더불어민주당
"줄기차게 여당 후보를 밀어봤지만, 발전은
커녕 전국에서 가장 낙후돼 왔습니다. 이제는
시민들이 그것을 알아차릴 때가 되지 않았나."

다음주 선거구 획정안이 통과되고
후보 단일화를 위한 합종연횡이 본격화 되면,
선거구 통합지역의 지역간 대결 구도도
더욱 노골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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