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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역 현안에 소극적인 의원들은 표로써 심판해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2-17 17:34:47 조회수 1

경북도청이 이전하고 난 뒤
대구 산격동 도청 이전 터를
대구시가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안이
정부의 강력한 반대와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무관심으로 인해 석달째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해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요.

법안을 발의한 권은희 의원(여성)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구시가 직접 도청
이전터를 개발할 수 있는 법이기 때문에
이번 임시국회내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어요.

네..
아무리 선거 준비에 바빠도 지역을 위한
중차대한 일인데..
나 몰라라 뒷짐을 지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주민들이 표로 심판을 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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