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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K, 핵심사업 경북북부에 전진 배치

정윤호 기자 입력 2016-02-17 17:35:39 조회수 1

◀ANC▶
SK그룹이, 그룹 5대 핵심사업 중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주력기업을
경북북부권에 전진배치했습니다.

SK케미칼의 안동 백신공장에 이어,
반도체 소재 기업인 영주의 OCI머티리얼즈가
SK로 공식편입됐습니다. 정윤호기자
◀END▶


삼불화질소 생산량 세계 1위 기업인,
영주 OCI머티리얼즈가, SK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3천4백억 원,
영업이익 천백억 원을 기록한 SK머티리얼즈는 올해부터 SK그룹으로 편입되면서
한층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INT▶:임민규 대표이사/SK머티리얼즈
"반도체 부문은 중국에서 급속하게 성장하는 분야이기때문에 앞으로 저희는 중국에서도 더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반도체 소재사업은
제조기업과의 기술 협업이 중요한 만큼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제조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안동에는 SK케미칼이
세포배양방식의 백신공장을 설립하고,
차세대 백신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플라즈마도 지난해부터 안동 혈액제공장
건립에 들어가 내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박성수 창조경제산업실장/경상북도
"이를 통해서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중심산업으로 만들어서 경북북부권이 구미, 포항과 함께 도내 3대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로징]SK그룹의 미래 주력업체들이 이렇게
경북북부권에 전진배치되면서
그동안 경제 불모지대였던 경북북부권이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새로운 경제권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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