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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마약 투약 판매한 태국인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2-11 13:47:22 조회수 1

경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와 칠곡 일대에서 동남아인들이 즐겨 찾는
마약인 '야바'를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태국인 23살 A씨를 구속하고,
37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남아인들에게
야바 한 알에 4~5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A씨에게 야바를 공급한
태국인과 야바를 투약한 또 다른 동남아인들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야바'는 필로폰에 카페인과 헤로인 등
각종 환각성분을 혼합한 마약으로 필포폰보다 환각 효과가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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