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신성장동력기업과 창조기업 대출 지원에
지난 해보다 1조 6천억 원 늘어난
12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출기업과 창업기업, 설비투자기업 대출에 지난 해보다 6천억 원 늘어난
24조 7천 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창업기업과 성장초기기업 지원을
늘리는 한편, 채무자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연체이자율을 연 12%에서 연 1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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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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