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연휴 기간 병원과 의원,약국 등이
대부분 휴무함에 따라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확대운영합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 관련 문의전화 안내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전문인력 10명을 배치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설연휴 5일동안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접수된 신고는
4천 200 여 건으로,
병원,의원,약국 안내가 90% 정도였고
신고건수는 평일보다 6배나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