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병원,의원,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경북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 등
34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원,의원 천 200 여 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진료공백이 없도록 하며,
휴일 지킴이약국 2천 여 곳을
연휴기간동안 문을 열도록 했습니다.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학교,약국,마을 통,반장 등
질병정보모니터 2천 여 곳과
경북지역 병,의원 가운데 165곳을
감염병 표본 감시의료기관으로 운영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