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올 한해 기획공연과 전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을 발매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모니카와 만나는 세계미술여행'을 비롯해
원로작가 회고전 등 10번의 기획전시와
오는 3월 '대구에서 만나는 봄의 제전'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13번의 기획공연,
그리고 매달 둘째주 월요일 진행되는
'저녁의 시인들' 강의를 모두 관람 또는
수강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을 발매합니다.

또 앙상블 패키지, 연극 패키지 등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는
시즌 이용권도 발매해서
시민들이 보다 자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