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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여야, 경선규칙 윤곽.. 본선보다 더 관심

홍석준 기자 입력 2016-01-21 17:29:27 조회수 1

◀ANC▶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의 경선규칙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북은 새누리당 텃밭이다보니
본선 대결보다 오히려 당내 경선 구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더불어 민주당이 최근 비례대표 경선규칙을
마련했습니다.

20번까지를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4개 분야의 후보자 10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는데
이 가운데 '전략지역 분야'가 포함됐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 당선자가 없었던
대구, 경북, 울산, 강원 4개 지역에서
두 명을 선출해 당선권에 안배하는 내용입니다.

후보자는 국민선거인단 경선에서 선출되는데,
여당 반대로 좌절된 권역별 비례대표의 취지를
당내 경선에서 살려내, 이른바 취약지에서
야권 국회의원이 선출되는 효과를 노린 겁니다.

◀SYN▶임미애/전 민주당 의성군의원
"이번 기회에 지역에서 오랫동안 고생해온 분들
이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의회 진출을 하
고, 그래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누리당 후보들도 본선 보다는 당내 경선에
더 신경쓰는 모습니다.

상주와 의성, 영주와 문경 등
두 곳의 선거구가 통폐합 되면서 현역간 대결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기존 선거구 간의 지역대결 양상이
더해지면서, 상주에선 경선후보도
단일화 하자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SYN▶이한성 의원/새누리당 경북도당
"과열되지 않게, 특히 동원 경선이 된다면 여러
가지 후유증을 낳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동원보
다는 여론조사나 후유증이 없는 방향으로.."

본선보다는 경선에 더 관심이 쏠리는
총선 구도가 이어지면서,
경북에선 여야 경선이 실시되는 2월 말이
사실상 총선이라는 자조섞인 평가도 나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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