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3월부터 시작할 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 150여 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공공 일자리는
자원재생과 공동작업장 운영,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
8개 사업으로 3월부터 넉 달 동안 과정과
7월부터 넉 달 동안 과정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근무시간은 65살 미만 주 30시간,
65살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최저임금인 시간당 6천 30원과 간식비 3천 원,
주휴·연차 수당을 지급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5일까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