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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민 여성 교사로 선다

김철승 기자 입력 2016-01-20 10:57:53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도 교육청과 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결혼이민 여성 일자리 창출 협약을 했습니다

4개 기관은 베트남어 18명과 중국어 23명 등
결혼이민여성 41명을 교육한 뒤
일선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에
교사로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도내 결혼이민자는 만 3천여 명,
자녀는 만 2천 7백여 명이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내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전체 학생의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도 다문화가족 지원기금과
삼성스마트 시티가 분담하고
교육과 사후 관리는 도 다문화가족지원 센터가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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