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명절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활동을 합니다.

7개반 38명을 투입해
경북도 본청과 산하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암행감찰을 실시해
공무원의 특정후보 지지·비방 행위와
특정후보에 유리한 선심행정 등을
집중단속합니다.

또, 고질적 비위행위인 금품·향응수수,
공금 횡령·유용, 음주운전,
근무지 이탈 등에 대해서는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