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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냉장고 보이스피싱 기승..기생충이 따로 없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16-01-18 17:08:30 조회수 1

금융감독원이나 경찰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는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서
집안 냉장고에 넣어둬야 안전하다고 유인한 뒤
이 돈을 훔쳐가는 일명 '냉장고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 뭡니까?

대구 남부경찰서 김선희 수사과장(남),
"대구에서 80대 할머니가 냉장고 보이스피싱에 의해 8천만 원을 사기당했습니다. 정부가 보안장치를 강화해서 계좌이체가 힘들어지니까 이런식으로 진화하고 있는건데요, 피해자의 대부분이 60대 이상입니다." 라며 냉장고에 돈 넣어 두라는 전화를 받으면 절대로 믿지 말라고 했어요.

허허 참 나원
애지중지 모아 둔 노인들의 쌈짓돈을
빼앗아 가슴에 못을 박는 일당들..
정말 기생충이 따로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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