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역사전문 박물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구근대역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역사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10만 2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6% 증가했는데
20세 미만 청소년이 3만 5천 여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구근대역사관 관람객 10명 가운데
9명은 박물관 이용후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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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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