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돌며 농기계를 상습적으로 훔친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김천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 쯤
김천에 있는 한 포도밭 농막에서
320만원 상당의 예초기를 훔치는 등
상습적으로 농기계를 훔친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김천, 구미, 예천 등 경북지역을 돌며
모두 12차례에 걸쳐 3천 800만원 상당의
농기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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