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취업과를 신설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날자로
청년취업과장에 이장식 전 도시계획과장,
일자리창출단장에 김경원 전 울진부군수를
발령하고 도정의 최우선 목표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또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지역인재 30% 채용을 목표로
관련 실·국장 분담제를 실시하고
이전기관과 대학, 도가 주축이 돼
지역인재채용협의회를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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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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