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 제조업 업황지수는 61로
전 달보다 8포인트 올랐고,
업황전망지수는 56으로
전 달보다 16포인트나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대구경북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68로
전 달보다 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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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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