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청년 창업에 도움을 주기위한
청년 CEO 몰(mall)을 개설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지역 문화, 축제와 연계한
청년 프리마켓 운영,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으로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보다 높일
계획이라고 해요.

경상북도 장상길 일자리민생본부장,
" '일찍 취업해서 월급 받고 장가 가자' 라는
말을 줄여서 '일취월장'이라고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경상북도의 2016년도 일자리 정책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라며 지역 청년들의 어려운 취업 상황을 일취월장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했어요.

하하하하 네--,
말 그대로 지역 청년들이
취업 전선에서 일취월장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