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주택을 개조해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대구 동구에 있는
빈 주택을 개조해 도박장을 만들어
수 천만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66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56살 김모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딜러, 판돈 배분, 장소 제공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도박장을 개설한 뒤
화투를 이용한 도박판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이 도박장에서 60차례 도박을 한
12명을 함께 입건하는 한편
현장에서 판돈 천 700만원과 무전기 등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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