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억대 금품을 훔쳐
팔아온 부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1일 오후 5시 쯤
경남 밀양의 한 아파트에 방범창살을 자르고
침입해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올초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60여 차례에 걸쳐 모두 2억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가 훔친 귀금속과 명품가방,
가전제품 등을 대구경북과 경남 일대에 처분한
혐의로 김씨의 28살 아들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