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잡거나 판매할 수 없는
암컷대게 만 5천여 마리를
수족관에 보관하고 판매한 혐의로
37살 박 모씨 등 두 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일과 22일
암컷대게를 대게 유통업자로부터 매입해
포항 북구 소티재 인근 창고에 보관하다
이 가운데 8천마리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암컷대게를 이들에게
판매한 대게유통업자를 쫓고 있으며
암컷대게를 포획한 어민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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